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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레 내이름

작성자
gonzo
등록일
2025-01-01 16:51
추천수
0
조회수
121

그때당시엔


채팅을 열씸히 하던시기로


게임보다 더 큰 열정으로 임하였었다


3년 이상의 시간이었고


스승은 이 이상의 시간투자는 자신에게 큰 결함으로 취급하기로 하여서


헤어지게 되었다


그때 당시 채팅이름으로는


영혼으로 했었지만


지금 다시 말을 해보면


다시돌아온유혹 이었던것 같다


이것을 숨긴 이유로는


영혼이 더 비싸보여서 ㅋㅋ


그랬다


근데 그때 당시 스승의 멘토에는 문제가 있었는데


나는 항상 정론에 치우쳐있는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연애에 있어서 만큼은


밀리게 되는 환경이 컸다


특히 연애 이론에대한 내용을 들으면서


나만의 중심이 깨지기도 했다


나야말고 결과에서 제일 가까웠던 놈이었을 텐데


스승의 연애이론앞에서 모든것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ㅋㅋ


정신도 무너졌지만


가장 심각한것은 내가 지금부터 연애에대한 공부를 시작해도


연애에 있어서 정타나 타점이상으로 


결과에서 더 가까워지는 느낌을 빼았겼다


ㅇㅇㅋ


타고난 재능이 밀렸단 말인가 


이런 고민은 있었지만


나는 그래도 나만의 것이 있긴 있었다


ㅇㅇㅋㅋㅋ


음.... 게임으로 취급하면


스승은 결과와 관련있는 판정에대한 모든것을 알고 있었다


난 이것을 물어볼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내가 안물어보고 알아가야 했기 때문에 ㅋㅋ


그때 같이있던 사람들과 스승에게 미안했던 점이다


난 하지만 물어보지 않기로 했고


ㅋㅋ


스승도 봉인을 시켜두었다


음... 사실 연애는 이론보다는


남자의 성질이 강하게 영향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부분으로는 이론이 더 크다 


연애도 결국 사랑에 기울어지게 되어있기도 하다


ㅇㅇㅋㅋ


어쨋든 유혹은 당연히 있어주어야 하는 것 같다



작성자 명
gonzo
레벨
[LV.3 몸치]
성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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