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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작성자
gonzo
등록일
2024-12-04 21:40
추천수
0
조회수
87

매일 급식메뉴가 맘에 드는 이유로는


맛과 양은 큰 몫을 하지만


결정적으로 알수없게 나에게도 맞춰져있는


마법같은 환경이었다


ㅋㅋ


이렇게되면 우리들은 처음 급식이 맘에들면


앞으로 나오게되는 모든 메뉴에대한 마인드가 오픈된다


이것은 주방장님의 꿈과 희망같은 것으로


나는 알수있었다


마법같은 실현을 마주하게 되면서


현실도 더 잘보이게 되는것 같았다


ㅋㅋ


게다가 나는 나쁜 습관도 있는데


밥과 국만 먹고 더 나쁜것은 고기반찬나오면 잘먹는다


좋긴하다


그런데 더 큰 고민이 있는데


일을하고 돈을 벌게 되면


이 돈으로 저축을 언제부터 어느시기에 시작을 해야하나


고민을 해보았다


작은돈은 아니고 큰돈이다


일주일에 2회정도 일을하면 25만원


3회 일하면 35만원 이상의 돈이다 아직 불가능도 있긴하다


실제로 지출이 많은 이유로는


담배와 커피 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하면 현금을 인출해서 쓰던 버릇도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냥 카드로 조금씩 지출하면서 사용하는게


돈도 아껴지는 것 같다


실제로 돈을 벌려면 직장인이 되어야 하는데


직장인이 된다고 돈을 모으는게 아니라


계약금이 있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는 되었다


흐음....


어둠은 밤에 잘보이고


빛은 낮에 더 잘 보인다


알바에서 직장인으로


가려면 나이도 필요하다


그런데 나는 게임 프로 제의도 


외국에서 받고는 있다


큰돈이 될것같은데


일과 오락중에서 


갈피를 못 잡고 있는 이유로는


게임의 수명을 세계대회에서 다 써버린것 도 있다


오히려 일을할때 집중력이 수십 수백배는 살아있는것 같다


ㅇㅇ


하지만 게임프로가 편하긴 편하겠지 


알바를 3년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매주 월요일만 되면 일의 고됨이 있다


하지만 키가 크고있으니까


반년정도만 더 지난다면


알바도 좀더 수월해 지겠지....


하늘을 날고싶었던것은 아니지만


나에겐 진화가 필요했었다


그런 환경에서 새롭게 뻗어나온


날개가 날 지탱해 주었다


난 호랑이과라서 날개가 태어날줄은 몰랐다


악마였음 싶었지만 하얀색 날개로


천사의 뼈대같긴 했다


ㅇㅇㅋ


음.. 어려서부터 원레 혼자서 성장을 하는것을


좋아하는데


날개는 대충 20년만에 태어난 성장이라


낯설었다


아직 사용법을 모른다기 보단


좀더 내멋대로 살게되는것 같다


ㅇㅇㅋ

작성자 명
gonzo
레벨
[LV.3 몸치]
성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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