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카이지애니를 보다가

처음 듣게되었었다

벨런스파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균형이 필요하다기 보단

없어야 할것이 없어야 했다

있어야 할것이 전부다 있어야 했고

왜냐하면 세계대회를 하기전

나는 모든 대상을 이겨야 했기 때문으로

한가지~두세가지 장점만으로 모든적을 이기는 것은 무리였다

하지만 벨런스파를 추구하게 되면서 ㅋㅋ

전체적으로 모든것을 항상 심어놓고 

내가 게임을 잘하거나 이런 부분보다는

상대방의 타입부터 알아내면서

공략을 해나가는 방식을

성립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여야 했고

실제로 가능했었다

제일 힘든 부분은 모든 타입은 

모두다 최고수준이었고

그 당시에도 내가 눈치를 못챘던것으로는

우리팀도 세계최강이었다는 점이다 ㅋㅋ

적의 정보를 알아내는데 있어서

약점을 찾아내기 보다는

강점을 피하는 방식으로 킬을 올리는 환경이었다

그래서 우리팀은 약간 약해보이긴 할수있었다

ㅇ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