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회를 시작하면

일반인 언랭크 랭커 프리미어 프로 프로보다위 이런 타입의

모든 인구가 세계대회에 참여가 되었다

내가 알기론 CS유저라면 모두 그렇다 

이런 대회에서 나는 ㅋㅋ 이야기를 좀 해보면

처음엔 우선 예선전에 출전할수있는 수준이 있는가 라는 테마의

게임을 우선 해야했고

여기서 통과가 되면

예선전에 참여가 되었다

그리고 예선전은 아무레도 본선만큼의 수준은 아니었으면서

쉽게 예선돌파를 했었는데

컨디션의 30프로정도로 사용감이 있었다

본선에 진출하게되면서

조금 긴장이 되었는데 알게모르게 

평소에 만났던 사람들이 전부다 아니게 되어서

게임할때마다의 컨디션은 신선했다

특히 같은편과 상대팀의 실력에 있어서

차이점이라기 보단 특화가 달라져 있었다

아무것도 준비안하고 매치를 해도

흐름이 만들어지는 수준이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라운드가 끝에 다다를때쯤이 되면

강한팀이 이기게되는 환경이었다

기초가 강한팀이 이긴것같았다

본선전에서 다 이기고 난후에 

입장으로는 우선 살아남았다 난해냈다 성공적이었다

계정을 통한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 난 여기서 더 조심을 하기로 하였는데

결승전이 남아있다는것을 나도 모르지만

다음게임에 더 맞추어져 가고있는 유저는

10명중 나뿐이 없었던것 같다

ㅇㅇㅋ

이렇게 첫 우승을 하고

나는 우승이 반복되면서

예선전을 열외시켜 주기도 하고

어쩔때는 본선까지도 열외가 있기도 했었다

아무튼 세계대회 게임을 하면서

만났던 외국인중 아시아 사람으로는

중국인이 1명있었는데

이 중국인 말고는 아시아 사람은 나뿐이 없었던것 같다

매치하러 가야겠네

오늘은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