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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전수

작성자
gonzo
등록일
2024-12-06 12:49
추천수
0
조회수
43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란 책을 읽게되면서


나는 더욱 정신분석의 뜻에서 멀어지게되었다


대학교를 다니던 시기에


학교도서관에 책은 많이 있어서


원하고 읽고싶은책을 찾아볼수 있었는데


프로이트의 책으로는


정신분석에대한 정보를 알아낼수가 없었다


순서를 내 뇌로 밟아가는 과정이 있었는데


쉽게 표현하면


두가지 방향성이 있을수 있는데


타인의 정신을 보고서 있는 그대로 판단하는 것과


타인의 정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전체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둘다 존재할수있으며


두번째 방법이 더 고수에 가까울수 있겠다


나도 아직은 한사람의 정신에대한 분석을


체계적으로 하는 편이지


많은 사람들의 정신에대해서 알고


정립해놓지는 않는다


단지 보편적으로 사람들은 이렇다 라는 부분에 대한


것들은 정립을 해나가는 편이다


한 20년전부터 정신분석에 대한 책을 읽기는 해서


눈에 보이는게 있기는 하다


음... 손금보는 느낌이 나에게 없는 재능이라면


하지만 스스로 손금을 찾아내어서 자신만의 손금을 그었다


나에게 필요해지는 손금을 찾아내어서 만들었다는 말로


내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손금을 스스로 찾아내었다는 것으로


큰 의미가 있었다


정신분석 하는 느낌은 나의 정신만 보였던 무지였던것 같다


특히 객관화된 개체의 정신을 마주하기 위해선


자신의 정신을 마루타취급 하기도 한다


책에 그렇게 적혀있고 읽기만해도 그런 체질이 생기기도 하기때문에


프로이트책을 추천하지는 않는다


ㅇㅇㅋ







작성자 명
gonzo
레벨
[LV.3 몸치]
성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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