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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기대치

작성자
gonzo
등록일
2024-12-12 06:00
추천수
0
조회수
177

나는 처음에 그거였다


기대치는 최대한 높을수록 좋다


왜냐하면 기대치가 높다는 것은


크게 품는 만큼 성장도 하게되기 때문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로 가득 차있던 시기로


항상 게임실력에 대한 기대치는 최고치로 키워놓고


게임을 했던것 같으며


나 스스로 최고의 위치를 몇번 해본뒤에


결정한것으로는


모든 분야를 통론하여 이론에 치우치기로 하였다!


왜냐하면 처음엔 다 똑같지만 다 틀린 분야들을


일일이 하나씩 정립해나갈 필요가 있었으며


지금은 구분을 하여서 이해와 판단정도는 할수있으며


글도 적을수있긴 하다


특히 이론에대해서 눈뜨게 되면서


물론 게임에서도 이론이 필수적이지만


유럽사람들의 이론화된 실력을 표현 하자면


나와의 비율은 10대 2이다


내가 2다 


그만큼 유럽사람들의 게임실력은 이론화 되어있다


실질적으로 유럽사람의 게임플레이를 보고


게임의 이론에대해서도 발상할수 있었고


어제 있었던 일이었다


음.... 잠재력의 이론화가 내것이었다면


유럽은 이미 실체를 다루고 있었고 ㅇㅇㅋ


넘어와서


기대치에 대해 말해보면


기대치는 낮을수록 좋다는 말을 들어본적 있고


나는 기대치는 낮은것 보단 없는편이 


더 큰 성장이 있을것 같았다


문제는 더 힘든것은 알고있었지만


눈치챘을때는 이미 죽을뻔한 고비로도 


몇번을 넘기고 난 후로


다시금 기대치를 높히는 나만의 방식으로 돌아오기도


이론이라고 한다면


대상에대한 구체화를 최대한 간결하면서 이상적으로


혹은


틀에 맞추어져있지만 실제로 실존하는 것들


표현은 많겠지만


이론은 나를 두근거리게 해주는 무엇인가가 있다


원레 행동파라서 더 그렇게 되었던것 같다


어제일을 좀더 적어보면


음.. 이론이 내것이라면


유럽사람것은 이론보다 좀더 상등의 댓가가 있는


악마의이론같은 느낌도 있었지만


실질적으로는 악마도 죽이기 위한 


이론으로 보였다

작성자 명
gonzo
레벨
[LV.3 몸치]
성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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