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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게임 은퇴 선언 !

작성자
초코우유┐♂
등록일
2022-11-16 21:35
추천수
1
조회수
2205

오디션 게임을 2006년도 서른 두살때 처음 접해서

올해 2022년 마흔여덞이 돼었다

비트업은 2007년 가을 무렵 부터 비방 파서 수타를 연습했다.

수터하기 전에는 나역시 오토를 사용했엇다.

그러나 오토는 게임의 흥미를 떨어뜨린다.

2007년 가을부터 2022년 현재 까지 비트업 수타만 15년째 하는데

혼자수타하기에는 이젠 지친다.

그리고 2009년여름 이후 오디션 게임회사는 사적으로 내가

어떤 인물인지 알고 있다 .

몇 년전 한빛온 게시판 내가 쓴 글에 답 글 단 어떤이가 나에

대해 적었다 그롷다 난 조선왕조 황실 일원이다 다시말해

왕족이다 .난

나이 오십살 돼어서도 오디션 게임을 하기엔 아닌것 같다!

내년 마흔 아홉살 까지만 오디션 게임을 하고 오디션 게임은 죽을때

까지 안 할 것이다 !

유튜브에 비트업 플레이 영상은 나의 훗날 50세 이후에 추억으로

남길려고 요즘 플레이 영상을 올리고 있다 !

더 이상 내가 오디션 개발사 T3엔터테인먼트 와 한빛소프트를 위할

생각은 없다. 비트업모드 15년째 나와 수타로 겨룰 사람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이 게임에서 사라지는게 바람직 할 것 같다 !

고객센터 20대 남자 직원에게 내일 전화로 의견 남길 것이다 .

나한테는 오디션 게임은 전부 였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

이제 난 오디션 게임 비트업 모드를 정리를 하고 나의 현생을

다시금 돌아 볼 것이다

작년 이 맘때 다발성 경화증 진단 받고 신경과 약 복용하는데

다발성 경화증의 증상 중 하나인 시신경염이 오른쪽 눈에 와서 결국

오른쪽 눈은 실명을 하였다.

남은 왼쪽눈 하나로 최대한 비트업 화살표를 보고 플레이 영상을

만들어서 유튜브에 기록으로 남길 것이다 .

유튜브 계정 삭제만 안하면 누군가는 나의 영상을 보고 나처럼

수타를 도전하는 사람이 나왔으면 하는것이 나의 마지막 바람이다.

독고다이는 너무 외롭다 .온리원은 개나 주는게 낫다

더이상 이 게임 생각하기도 플레이 하기도  싫다 .

이젠 대표직에서 물러난지 오래 된 김기영 대표님 김유라이사님

이하 오디션 회사 임직원들 댁내 두루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 이 상 - 끝 . 

작성자 명
초코우유┐♂
레벨
[LV.14 거리댄서]
성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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