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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스타 기네스에서부터 의식의 흐름대로 불평 불만 잔뜩 (feat. 징징이)

작성자
·이케·
등록일
2021-09-01 22:58
추천수
4
조회수
1258


이벤트가 기획 의도대로 진행 된 것 인지 궁금합니다.


오디션을 시작하고 처음 겪은 라페스타 이벤트 관련입니다.

 

이벤트 초기부터 카레에서 짜장 냄새가 나는 듯한 불량한 스멜이 나길래

토크라운지에 싸지르겠다 다짐하고 있었지만, 그 사이에 여러 이슈들이 터지고

그것을 해결하겠다 매달리는 바람에 꽤 늦었네요.

   



 



게임 환경에 전혀 맞지 않는 이벤트 설계로 당연히 균등한 이벤트 참여 기회를 얻어야 하는

오디션 유저들이 손가락만 빨고 있거나, 아예 관심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또 이벤트 탭에서는 라페스타 이벤트에 대한 항목이 없습니다.

공지 사항 / 패치 노트 / 이벤트 상세 설명 / 운영자&개발자 코멘트 등 여러 항목이 있지만

 

 

게시물들이 정리되지 않고 혼재 되어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양방향 이벤트야 [소통 공간]이 어울리지만, 게임 모드 설명은 업데이트 항목에,

전체or단방향(기념일 이벤트, 신기능 이벤트 등) 이벤트는 이벤트 항목에 넣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모드 상세 설명까지 소통 공간에 다 쑤셔 넣어 놔서, 게임내 툴팁 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유저들이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이러려고 탭 분할이 되어 있는 것인지 자괴감이 들고 괴롭습니다.

 

, 맞습니다. 이 글은 불평ㆍ불만이 가득한 - 징글징글한 징징이의 징징글입니다.

 

그리고 최근 저를 피꺼솟하게 만들었던 이벤트에 대한 불평 불만을 토로해 보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라페스타 기네스 기록의 조건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01:00 ~ 13:00 / 13:00 ~ 01:00 열 두시간씩 하루 두 번의 도전 기회를 얻습니다.

방을 개설하고, 기록이 시작 된 후로 방에서 퇴장하면 기록은 초기화 됩니다.

해당 종목별 요구 조건을 만족 해야 기록이 카운트 됩니다.

 

 

 

 

1번 항목은 마스터 스코어를 비롯한 모든 스코어 이벤트에 공통 적용되는 부분이니

당연하다 여깁니다.

 

2번 항목, 게임룸 개설 후에 기네스 아래처럼 도전 항목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2번부터 6번 규칙이 가장 문제가 됩니다.

 

게임룸 개설 후에는 기네스 도전 항목을 변경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이벤트 규칙이 왜 있는 것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만...  

기록 초기화 규칙을 알고 난 뒤에는 이해의 범주를 넘어버렸습니다.

 

6번 규칙에 따르면 비정상적인 종료의 경우에는 그동안 쌓은 기록이 초기화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틀린 것으로, 방에서 퇴장하게 되면 기록이 초기화 됩니다.

 

 

 

그러니까 라페스타 기네스는 유저들은 하루 두 번 돌아오는 저 12시간 동안

2인 이상, 최초 개설한 게임룸에서 퇴장하지 않고 최대의 기록을 먼저 세우는 것

이 목적인 이벤트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단순히 기계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이 전부가 아닌,  

일정 개수 이상의 키노트를 입력하여 점수를 획득해야 플레이 한 것으로 인정 됩니다.

 

그럼 계산 해 봅시다.

(* 최소 시간을 기준으로 계산 해 보겠습니다.)

 

오디션에서 가장 짧은 곡은 약 230초로 게임 시작과 끝난 후 레더보드가 표시되기 까지

아무리 빨라도 각 5, 15초이상 소요 됩니다.

 

노래 마다 다르지만 저의 경우에는 게임 시작시 평균 8,  

노래가 끝난 후 다시 게임룸 대기상태로 돌아오기 까지 20~ 25초가 걸렸습니다.

(* 이진아 또또또 라는 노래는 220초입니다.)

 

, 도전이 가능한 720분 동안 최대 240에서 250의 기록 달성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이지, 10초의 오차만 있어도 위의 계산은

모두 무효가 되며, 오디션 곡의 평균 길이는 대략 320초 정도입니다.

 

 

 

    (노래의 남은 시간이 0초를 가리키는 시점에서부터 다시 시작 혹은 준비가 가능할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

 

유저는 최대 기록 달성을 위해서

 

1) 최초 기록을 시작한 게임룸에서 12시간 이상 퇴장 하지 않아야 하고,

2) 한 곡당 단 몇 초의 오차도 허용 해서는 안 되며

3) 5개 이상의 키노트를 입력해서 점수를 얻어야 합니다.

 

위의 조건을 만족 했을 때, 기대할 수 있는 최고 기록은 240.

노래의 평균 재생 시간을 고려하면 일반 유저가 가능한 기록은 200 남짓으로 보입니다.

 

그럼 4번 항목에 따라, 유저들의 기네스 기록을 살펴 봅니다.

 

 

 

 

 

 

           

 (어..어케했누;; ㄷㄷㄷ)

 

이렇게 유저는 상위 5위까지의 기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기네스 항목을 살펴 보겠습니다.

 

 


1. 가장 많은 음원을 플레이한 유저.

- 게임룸에서 각기 다른 음원을 플레이 해야 합니다.  

같은 노래를 반복 플레이 해도 카운트 되지 않습니다.

오디션에는 노멀모드 기준 약 2000개의 음원이 수록되어 있으며 스트리밍 방식으로 추측 됩니다.

 

2. 최대 BAD 판정을 입력한 유저

- BAD, COOL, GREAT, PERFECT 네 가지 판정 중 한 곡 내에서 최다 BAD 판정을 받으면 됩니다.

 BAD 판정은 누적되지 않습니다.

 

3. 곡 명이 XXX인 곡을 플레이한 횟수

- 곡 제목이 특수문자 포함, 텍스트 개수가 ‘3인 곡을 플레이 하면 카운트 됩니다.

ex) 아마도 / O.K / ONE ... L.I.E 는 텍스트 개수 5개로 취급합니다.

 

4. 가장 많이 랜덤(FAST) 플레이 한 횟수 (노멀모드 전용)

- 랜덤 패스트로 플레이하면 카운트 됩니다. 노멀모드에서만 카운트 됩니다.

 

 

여기까지가 라페스타 기네스 이벤트에 대한 설명인데요,

 

그럼 여기서 일반 유저들이 이벤트 참여가 수월했냐 하면 그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벤트 이전까지는 서너시간마다 팅기는 문제에 대해서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뷰징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플레이가 아니기에 제외 하겠습니다.)

 

솔직히 PC 자원이 충분하고 윈도우가 PC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토록 세팅되어 있다면

이 정도 강제종료 현상은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조금 불편한 정도일 뿐 무리는 없다는 것이 제 입장이었습니다.

 

채널이 가득 차면 다른 채널을 이용하면 됩니다.

 

유저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자유서버 기준으로, 1~4 채널까지 유저가 가득 차는 경우는

현재까지는 거의 없었을 겁니다. 채널에 유저가 가득 차 있다면 다른 채널을 이용하면 됩니다.

 

문제는 엉뚱하게도 이러한 비현실적인 이벤트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벤트 특성상, 장시간 접속이 불가피 합니다.

최고 기록에 욕심을 낸다면 12시간으로 분리된 1세션을 최대로 활용해야 합니다.

 

별다른 불만이나 아쉬움 없이, 3~4시간 길어봐야 6시간 유지되는 접속 한도 내에서

얌전히 게임을 플레이 했던 유저들은 소프트웨어적 결함이 분명한 이 상황에서

 하루 시간을 꼬박 할애해야 하는 이벤트를 맞이했습니다.

 

클라이언트 변조를 통해 문제를 해결했던 유저들을 비웃었던 것은

그들이 비정상적인 플레이를 통해 어뷰징을 행했기 때문이지,  

불편한 환경을 해소하려는 목적 그 자체를 비난했던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어뷰징이 아닌 정상적인 플레이 환경에서의 원활함을 원하는 유저들은 돕고 있었습니다.

 

일부일지 다수일지는 모르겠으나, 악질 유저들로 인해 게임사 측에서 많은 스트레스와

손해를 보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기에 조금 불편해도 그냥 저냥 참아가며

게임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심각한 오류나 버그만 리포트 하는 정도 였고,

아마도 모자란 부분을 함께 채워가고자 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라페스타 기네스 이벤트에 대해서는 실망을 금치 못하겠네요.

무슨 의도로 이벤트가 이리 기획됐는지 모르겠습니다.

 

고인물 유저에게 전해 듣기로는 매년 하절기, 동절기에 주기적으로 반복됐던 이벤트라고 하던데요,

이건 그저 유저들 인내심 테스트를 위한 이벤트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 듭니다.

 

아니면 쥐꼬리 만한 보상 던져주며- 참다 못한 일부 유저가 강제 종료 현상을 해결하길 바라며

이벤트를 기획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콘크리트 유저층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한다?

백내장으로 불리는 강제 종료 현상을 유저에게 해결하게 한다?

유령 유저를 제외한 실제 활동 인구를 판단한다?

 

이유야 뭐가 어찌 됐건 라페스타라는 축제에 어울리지 않게 유저들은 매우

회의적이고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순위에 드신 분들이 어떻게 저런 스코어를 기록 할 수 있었는지는 제 부족한 창의력으로는

가늠하지도 못 하겠습니다.

 

-클라이언트나 패킷의 변조를 통해 기존의 음원을 바꿔서 재생시킬 수 있던 걸까요?

-제가 생각하지 못한 어떤 모드나 방법을 이용해서 창의적인 플레이를 한 결과일까요?

 

다만 확실한 것은 상당수의 유저들은 기네스 이벤트를 보면서

어뷰징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족할 만한 기록을 내기까지 게임룸에서 퇴장하지 않아야 한다.”

 

라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을 게임 근본적으로 충족할 수가 없는데 이벤트에 엄두를 못 내는 것도 당연합니다.  

몇 시간을 그렇게 하고 나서 팅겨버리면 그 허탈감을 어떻게 해소할까요.


3~4시간, 길어야 6시간이면 게임이 강제 종료되는 현상이 꾸준히 지속되고 있던 시점에서,

애초에 일반 유저들이 도전할 수 없는 이벤트 였던 겁니다.

   

그러나 유저들은 침묵합니다. 무관심으로 일관 합니다.

메아리 없는 외침에 질린 탓인지 아예 외면합니다.

제대로 된 피드를 해 줄 양질의 유저들이 동면에 빠졌습니다.


아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양질의 유저들이 이탈하면서 상대적으로 수준 낮은 유저들과 어뷰징 유저들의 비율이 늘어나는 원인으로는 운영 방식에 대한 불신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피드백의 부재, 불량 유저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정보 전달의 부족 등등

상당히 많은 문제가 산재해 있습니다.

 

몇 가지만 추려 보더라도-

 

 

 

현행법상 계정, 게임 캐릭터, 아이템 등 디지털 재화나 자산에 대한 부분은 완전 소유가 아닌,

임대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 유저가 게임사에서 구입을 해서 소유권의 완전한 이전이 아닌 게임사가 해당 약관에 명시된 형태에 따라

유저에게 사용권을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당장 게임내 게시판이나, 홈페이지의 게시판을 몇 페이지만 뒤져 보더라도 계정거래에 대한 내용이

 심심치 않게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운영 방침상의 처벌은 어떤가요. 모니터링은 하고 있는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인가 받지 않은 소프트/하드웨어는 어때 보이나요?

고의적인 클라이언트 조작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그것이 공론화되는 것은요?

 

공지사항을 보면 작년 초까지도 어뷰징 유저들에 대한 명단 공개도 이루어졌던 것 같은데요

어느 순간부터 그런 것들도 제하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운영 정책에 나와 있는 방침에 따르면 제재가 강력해 보이는 착시를 주기도 하지만

저 패널티가 어떤 것인지 찾아 봤습니다.

 

 

 

 

 

장난합니까??

 

100시간은 대략 4일이 조금 넘는 시간이고, 100판이면 8시간 조금 못 되는 시간이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한 규모입니다.

심지어 스마일 마크 획득은 마스터 스코어도 2인이상 진행해야 하는데, 1인 진행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대로 석방이랍니다.

닉변하면 핵쟁이인지 아닌지 판단할 근거도 없는데 그대로 아무 표시도 없이 일반 유저들 틈으로

풀어 놓는다는 겁니다.

 

정말 장난하시는 겁니까??

계정 생성 제한등의 적극적인 액션이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에서는 지극히 비상식적인 제재 수위입니다.

 

 

 

 

 

다음은 패치,

 

 

 

패치를 하면 적어도 패치 항목에 대해서 무슨 이유로, 어떠한 내용에 대한 패치가 있는지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문제의 85일 패치- 그 중에서도 가장 예민한 내용에 대해서도 항목만 존재할 뿐,  

실제 유저가 접할 수 있는 정보가 없습니다.

 

이 때 발생한 DEP 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하드웨어적인 해결 방식이 적합했기 때문에 게임사

예상할 수 없던 변수였다는 것도 이해하고, 주로 구형 PCOS 이용자들에게서

접속에 어려움을 겪은 것도 이해 합니다.

 

그러나 납득의 문제가 가장 크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필요해서 업데이트를 했고, 패치를 했는데 유저들이 납득을 못해요.

피드가 있으면 그것이 돌아 와야 하는데,

유저들의 질의는 있는데, 응답이 없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에 일일이 답변을 달아 달라는 것이 아니라, 매주 목요일 패치를 진행하면서

 한 주간 가장 많이 접수 됐던 문의와 질문을 정리해서 응답해 달라고 하는 것이 어려운 요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3주전부터, 매일 2003분에 진행되는 챌린저 대회 강제 종료 현상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어떠한 피드백도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류를 파악은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기대도 의욕도 없이 불신만 쌓이는 것도 운영에 대한 불만이 폭주하는 것도

충분히 납득이 됩니다.

 

실정이 이러하니 오랫동안 즐겨왔고, 게임에 애착이 있는 유저들도 새로운 모드나 이벤트에

무관심 하다고 보는 판단이 옳아 보입니다.

 

클라이언트 변조를 하건, 불법 프로그램을 쓰건, 매크로를 돌리건 리스크가 없으니

어차피 이런 시간 끌기용 이벤트는 오래 접속을 유지하기만 하면 되는 그들의 몫이니까요.

선량한 일반 유저들이 묵묵히 참고 기다리던 틈에 말이죠.

 

 

(저는 아직까지도 저 JPG 파일 세 개를 지워서 접속 유지 시간이 늘었다는게

어째서 그렇게 되는 건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로딩 이미지도 아니고, 웨딩 관련 이미지 파일인데요....

그래서 몇 가지 실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도 접속 못하는 걸까요 :)

 

 

어쩌면 게임사에서는 이미 국내 운영에 손을 놨다고 보는 쪽이 옳을 수도 있겠다 싶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장 되어 가는 국내 리듬 게임 장르에서 E스포츠 시범종목으로 선정 되고,  

한창 K-pop 밀어주기로 문체부에서 지원금 낭낭하게 넣어 줄텐데,  

그것을 보고 명목상 보여주기식 운영하면서 산소호흡기만 간신히 달고 있다.

라고 판단하던 어느 한 유저의 관측이 틀렸다고 하기에도

상당히 찝찝함을 안고 있습니다.

 

 

라페스타 이벤트가 시작 된 몇 주 전부터 궁시렁거리고 있다가 그동안 몇 가지 이슈들이 터지는

타이밍을 놓쳐서 지금에야 올리네요.

 

얼마 전 완결하고 연재 종료한 웹툰과 거기에 달려 있는 댓글들을 보면서 느낀건데,

확실히 유저가 많으면 그만큼 신경 쓸 부분은 많아 지지만 오히려 관리는 편하지 않을까 합니다.

독자나 유저나 애정을 쏟아주고 양질의 관심을 주는 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활기가 도는 것은 당연하고

 유저끼리도 자정작용이나 억제효과가 있으니까요.

 

반대로 유저풀이 극단적으로 줄어갈수록 상대적으로 질 낮은 유저들의 비율은 오를 수 밖에 없어 보이더라고요.

 

물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게 맞는데요, 그래도 지금까지 붙어 있는 거 보면

아직 까지는 할 만한가 봅니다.

   


 



조만간 몇 개의 글을 더 올릴 겁니다.  

상태에 따라서 상당히 자극적인 뻘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좋은 밤들 되십쇼!

 

 


 

 



  ----------------------



(정정 합니다.)


라페스타 기네스 랭커분의 제보에 따르면 게임룸에서 누적된 기록은 1시 갱신시간 이후에도

그대로 지속 됐다고 합니다.

단지 기록 순위만 갱신되는 거였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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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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