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썅마이웨이인줄 알았더니 닉변한게 웃음벨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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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거의 2년만에 복귀했는데

혼자 키칠라고 새벽에 방을 팠거든

근데 들어와서 한판하더니 친추걸더라?

그리고 오늘 새벽에 접했거든

근데 초면에 오빠라고 하질않나, 틱톡라이트? 나 이거 뭔지몰랐는데 저걸 물어보더라고

나중에 알고보니 저게 뭐 돈주는거라면서? 게임 딱 한판 해놓고 그것도 어제인데ㅋㅋ 

저걸 초면에 물어보는건 엄청난 실례아니냐 저래놓고 바로 친삭하더라

혹시나 글 읽으면 닉변 빨리해라 너같은애들은 호구들도 걸러  

댓글은 왜 지웠누 아무리생각도 이건 아니다 싶었나? 아닌가; 내가 너무 고평가했나 그정도 능지를 가진거같진 않던데;;

그리고 이걸 내가 왜내려? 인과응보라며 니가 한일이고 난 있었던일을 올린것뿐인데 너도 떳떳해서 댓글단거아녀?

막말로 긁힐께 뭐있어 내입장에선 길가다가 도를 아십니까? 아니요 모르는데 저리가세요 한것뿐인데

오랜만에 복귀하자마자 이런 인성을 가진애가 있다는게 괘씸해서 그렇지 괘씸해서ㅋ 어휘력이 좀 부족해보이는거같은데 그만얘기하는걸루~

아니 팩트는 1도 없고 망상뿐인 이런글은 왜 흥분해서 싸질렀다가 지우는거야? 너야말로 진짜 정신에 문제 있는거 아냐?

너 많이 아파보이니까 내가 미안하다~ 이정도로 아픈애인줄은 몰랐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