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사진을 올린 글이나 여기에 지금 남기는 글에도 댓글을 달아주시는거는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댓글을 바라고자 제가 글을 올린게 아닙니다. 

사실 저는 조회수가 그렇게 많이 올라갈지도 몰랐고 

네이버에 사기꾼 박지인 검색하면 한빛온 오디션 사이트는 어제까지 뜨더군요.

오늘 보니깐 한게임 오디션 사이트에서도 연관글이 같이 토크라운지도 보여져서 

조회수가 그렇게 많이 나온거 같습니다.

이미 쓰레기 같은 짓을 반복적으로 행하는 사기꾼 박지인에 대해 

더 자세히 말 안하고 있던 부분은 말할 가치도 없긴 하지만,

박지인이라는 여자가 하는 짓이 가만히 지켜보다가 

확실해지면 글을 올릴려고 했던 저였던지라 보여주고 싶었네요.

이미 니가 생각하지도 못 했던거 나도 다 해보고 있는 중이라고..제가 못 할꺼라고 생각 하고 너무 뻔뻔하게 행동하는 사기꾼 박지인의 얼굴이라도 올리고자 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댓글에 대한 답글을 안 남기려다가 지워진 글에 대한

 댓글에 대한 답글을 적습니다. 

우선 댓글 올려 주신 분들께 답글을 올리지 않고 있었던건 정말 어의없게도 해리님? 

본케가 이름이시라 올리시기가 그러셨나보네요^^

댓글 다신 부분중에 맞는말도 있지만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나름 신경써주고 챙겨주려고 했다는거 그것도 맞고 

쪼로로 가버리고 내말보다 그여자 말을 더 잘 듣더라?이거 비꼬시는건가요?^^

비꼬으셔도 팩트니깐 머 인정하겠습니다.

근데 뭐 제가 본인한테나 박지인한테나 똑같이 똥고집 부릴땐 부렸구요~

말 안 들어 먹을땐 안 들어 쳐먹었는데요?

그리고 머 박지인 걔는 저 신경 안 써주고 안 챙겨줘서 그랬다고 생각하시나본데요^^ 

그렇게 생색 내시고 싶으셨습니까?걔는 그래도 저한테 생색내는 스탈은 아니였네요.  

뒷담화요? 

그거 먼저 다른 사람들한테 저에 대해서 하고 다니셨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삼자대면 한거는 기억이 안 나시나봐요.

원래 사람은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만 팩트는 그때 그당시에 삼자대면하게 된 이유가 본인이 먼저 저에 대해 말하고 다니셨다고 들렸던거고 박지인 말만 듣고 그랬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그렇게 치면 그 상황에서 왜 자꾸 제 전남친 얘기 꺼내시면서 막말하셨어요?

그러구선 일방적으로 먼저 저 카톡이랑 다 차단하신거 아니였나요?

이제 와서 머가 그렇게 궁금하셔서 문자메세지 보내셨던데, 

제가 차단해서 차단 된 메세지에 와 있는거 대꾸 없으니깐 

어제보니 차단하신 제 카톡 풀어놓으셨던데요? 

서운했다고요? 저라고 서운한 감정이 없어서 본인과 인연을 끝낸거라고 생각 하시는 듯 해서 

댓글에 대한 답글 남기는거니 더이상 무슨 말이고 아는 척이고 안 하셨음 좋겠네요.

에띠에르님,

제가 이 글을 올린 의도를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답글 안 남긴건데요. 

오디션남자들이 스타라고 적은게 아닙니다.

계속 저에게 기만행위를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박지인이라는 여자한테 보여줄려고 했던게 일단 제일 큰 이유고요!

더이상의 피해자가 안 발생했음 한거였습니다. 

멀티깡녀님...

본명이 맞더라고요.남자들한테 박어진이라고 할때도 있어서 

경찰서에 고소장 제출 할 때도 박지인/박어진 둘다 적어서 제출했는데 박지인이였습니다. 

그리고 멀티깡녀님이 하신 이야기 중에 저는 소문이 아니라 박지인 그여자가 저한테 그런식으로 말했던적이 있구요, 

저말고 다른 분들께도 금액을 점점 올려서 소문내고 다녔나싶습니다.

박지인 암아닙니다.

제가 봤을때 부신암 그것도 깡녀님이 그럴 수 있다고 말해준거 이용해서 

저한테고, 오앤이였던 남자분이고, 그리고 남편이라고 하던 사람께도 그런식으로 말했다고 하네요;;

박서준님,

먼가 알고 계신게 있으신듯 하지만 제가 알고 싶다 해서 

자세한 사정은 들을 수 없을꺼라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거처럼 박지인은 아무도 고소한 적이 없었던건지 

날로 뻔뻔해지고 있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저 쓰레기보다 못한 박지인에 대한 실체는 작년에 좀 말씀 좀 해주시지..ㅠㅠ 

작년에 진짜 고소장 접수하려고 저 여자에 대해 알고 있던게 1도 맞는게 없어서 

진짜..힘들게 고소장 접수하고 지금 판사님 판결 기다리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