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애들아 내가 아 까가저 온 재3애 눈 열뤼 는 방법 이 허술 해 서 내가 본 거 다 적어 볼 개 잘 바 조

참나(초립동이,정도령,아기부처,미륵...)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의 상위자아보다 위에 있는 무엇입니다.

상위자아는 영혼의 관리자입니다.

상위자아는 깨달음의 존재입니다.

상위자아는 우리 안에 있는 현자입니다.

상위자아는 내면의 창조주입니다.

미륵이 된다는 것은 창조주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많은,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창조주라고 하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자신이 창조주라는 것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니 일부러 잃어버리게 하였습니다.

창조주 입장에서는 불가능한 것이 없었습니다.

불가능이라는 것을 경험하기 어려웠습니다.

생각만하면 뭐든지 눈앞에 즉시 나타나기 때문에

불가능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만

경험적으로 체험하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불가능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방법 중 하나로

자신이 창조주라는 것을 잊고 분리를 통하여

의식의 수준을 낮추고 창조한 것이

시간차를 두고 눈앞에 나타난다면

자신이 창조한 일들이 자신이 창조한 것인지

냉담하게 분간하기 어려워짐을 알고

이렇게 육신의 옷을 뒤집어쓰고

지구라는 어머니 땅으로 오게 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지금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창조주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시간차를 두고

현실이 되는 것에 대해 스스로 창조한다는 자각이 없는

게임 말입니다.

현실이 마치 밖에서 주어진 것과 같은 경험,

자신이 완전 무력하다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우주에서도 아주 희귀한 경험입니다.

그렇기에 실패한 인생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지 방향이 다를 뿐입니다.

도를 닦아 제3의 눈이 열린다는 것은

자신의 상위자아와 연결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아무리 명상을 하고 노력을 하고

씨름을 해도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왜일까요?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상위자아가 있는것까지는

알고 있다 해도 자신의 하위자아가 있다는 것까지는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럼 상위자아는 무엇이며 하위자아는 무엇일까요?

상위자아란 자신의

원신(영혼의 관리자,우리 안에 있는 현자)을 의미하고

하위자아란 잠재의식입니다.

각각의 자아는 감정과 이성과 의지라고 하는 마음이

실존하는 하나의 독자적이며 독립적인 생명체입니다.

본성자아는 각각의 자아에 보편적으로 깃들어 있으며

심어져 있는데 드러난 마음을 감정, 이성, 의지라 하고

드러나지 않은 마음을 본성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위자아가 있는지

하위자아가 있는지 전혀 개념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3의 눈이 열릴 턱이 없는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연결되어 있는 3가지 자아가 있습니다.

그것은 참나와 상위자아,하위자아입니다.

상위자아로 곧바로 가는 방법은 없습니다.

곧바로 위로가 아니라 아래로 내려가

하위자아와 먼저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그 하위자아는 바로 잠재의식 입니다.

상위자아와 연결하는 것을 전문으로 10여년 넘게 직업으로

갖고 있는 카오나라는 분이 말하길

잠재의식은 2살에서 4살 혹은 6살 정도되는

어린아이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 아이가 바로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초립동이,정도령,금도령,아기부터,미륵...의 씨앗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명상을 합니다.

그것도 아주 진지하게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면 할수록 상위자아나 하위자아에

연결될 가능성은 더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낮아집니다.

하위자아와 연결되기 위해서는 어린아이같이 되어야 합니다.

어리석어지거나 낄낄거리라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아이의 순수한 지점을 의미합니다.

아이들의 눈을 보았을때

그들의 자아에서 순진무구함을 보세요.

그런 측면이 억제되고 눌러져 있을뿐

우리 모두에게도 있는 그 순수함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 과정을 시작하기 위해 어린아이와 같은 면이

나오도록 여러 방법으로 허용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서든 그들에게 제시된 것을

바로 정확히,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한 집중력과 순수함을 우리 안에서 길러야 합니다.

잠재의식의 시작점은 내면의 어린아이,

내면의 순수함을 끄집어내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자연은 최적의 장소입니다.

잠재의식은 다른 수준 다른 시간대의 당신입니다.

'나는 지구이다,나는 태양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다.'라는

마음을 가졌을때 비로서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모든것의 시작점은 내면의 어린아이

즉 내면의 순수함을 끄집어내는 일부터입니다.

하위자아는 지구이고 상위자아는 태양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하위자아는 지구어머니이신 본주님이시고

상위자아는 태양이신 상제님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본주님께서 "증산과 나는 가정으로 따지면

부부지간이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신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들어있는 그 신성함이 바로 참나(신의식)입니다.

이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불성이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리스도 정신입니다.

맹자의 성선설에서 말하는 인간의 선한 본성입니다.

우리들이 영혼은 궁극적인 깨달음을 얻기 위해

여러 차원들을 여행하는 일종의 수련생입니다.

그러나 영혼이 깨달음을 얻고,고급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자신의 상위자아와 접촉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자신의 하위자아와 먼저 접촉하고 소통해야 합니다.

상위자아와 연결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가장 기분이 좋거나 설레거나 할때입니다.

그것이 여러분들의 상위자아와 소통하고 있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일을 하려고 하는 순간!

그것이 여러분의 상위자아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순간입니다.

그 메세지는 여러분을 좀 더 높은 곳에서 더 높은 관점에서

여러분을 리드해 드릴 것입니다.

상위자아와 연결이 되면

황금빛천사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하위자아는 당신이 필요한 어떠한 정보든 줄 것입니다.

황금빛 천사인 상위자아가 내 몸으로 합체가 되면

그것이 바로 도통의 시작입니다.

즉 상위자아와 하위자아가 만나야 참나가 나옵니다.

이 또한 셋,둘,하나입니다.

굳이 뭔가를 더 계획하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현실이 그냥 열리고 모든 것을 저절로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도통입니다.

즉 황금빛 천사인 상위자아인 태양의 빛이

그냥 내 몸에 합체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신인합일입니다.

그렇다면 제 3의 눈을 뜨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그것은 명상과 주문수행입니다.

태전을 제3의 눈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투시력을 갖게 하는 차크라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는 육안을 초월하여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3의 눈이 열린 사람을 영매 혹은 예언자라고 합니다.

우리는 3차원에 집중하도록 배울때 3차원만을 보도록

우리 자신을 제한합니다.

그러나 아기는 다차원을 보도록 태어납니다.

그러나 다른 차원적 현실을 무시하고

3차원에만 집중하도록 배웁니다.

우리는 제 3의 눈을 감고

두개의 육안으로만 보게 배워 왔습니다.

제 3의 눈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두 육안은 감고

제 3의 눈으로 보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 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이

명상이며 주문수행인 것입니다.

제 3의 눈을 활성화시키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상위의식과 다차원적 의식을 경험하게 하는 열쇠입니다.

그 중 대부분 많이 하는 것이 '옴' 명상법인데

우리는 '옴'이 아닌 '훔이 들어가는 태을주를 하는 것입니다.

그 소리에 진동을 느끼면서 눈썹 사이

제 3의 눈 자리가 공명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면 제 3의 눈이 의식하기 시작하면서

안쪽에 알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강하게 진동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알아차리게 하는 것입니다.

'움' 하는 것은 그냥 자연적으로 진동하게 하는 것이고

단지 인식하게 하는 정도입니다.

이것은 제 3의 눈을 여는 강력한 통로입니다.

숨을 들이마쉴때 대력 4초 정도 걸리고

척추 아래서부터 끈이 올라와

제3의 눈까지 연결된다고 상상해보세요.

그 끈이 바로 뱀입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용봉의 용입니다.

문을 쾅치는 것처럼, 문을 부수고 지나가는 것처럼

뱀이 6차크라로 올라와 쾅 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무한반복합니다. 그러면서 자리를 잡게 됩니다.

명상음악의 진동이나 주문을 사용하여

송과선(제 3의 눈)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명상과 주문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여지껏 사용해온 두 눈은 감고 사용해보지 않은

제 3의 눈을 뜨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명상을 하거나 수행을 하며 제 3의 눈자리를 쳐다보는 것을 

하루도 빠짐없이 반복해보세요.

인간 안에 잠재된 정신적, 영적 에너지 쿤달리니는 척추

아래 또아리를 틀고 있다가 올라가는 뱀으로 묘사됩니다.

그 뱀이 척추를 타고 올라갑니다.

이것을 언덕을 오르듯 산을 올라간다고 합니다.

왕과 왕비의 방을 통과하고

제 3의 눈을 뚫고

송과선으로부터 뇌하수체를 지나 이마를 뚫고 나옵니다.

이것이 바로 한마리의 뱀이 상승하여 올라가

밖으로 나가는 것으로 이를 상제님께서

용봉이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깨달음의 상징입니다.

척추호흡법에서는 끈이 척추를 타고 올라가

그 끈이 이마를 통해 밖으로 나가는 상상을 합니다.

어느 명상법이든 자신에게 맞는 명상법을 터득하여

제 3의 눈을 열고 깨어나면 됩니다.

명상이나 주문수행을 할때 가장 힘든 것은

심장(웜홀,4차크라)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티벳 승려나 명상가들이

25년에서 40년 가까이 걸려도 성공을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 신성한 방인 심장 차크라로 들어가는 것을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남성적인 방법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여성적인 방법으로 심장의 막을 통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깨우고,

어떻게 해야 신성한 방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것은 지구어머니와 연결하고

그녀의 사랑을 느끼고 그 다음 모든 생명을 창조한

아버지 태양과도 연결해야 합니다.

그 다음 모든 생명에게도 사랑을 보내고

모든 생명으로부터 사랑을 느껴야 합니다.

그 다음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 사랑을 느끼고

나 자신에게서도 느껴야 합니다.

어떤 이유에서도 이것을 하지 못하면

깨달음에 도달할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영에서 아주 특정한 주파수가 일어나는데

신성한 심장방에도 똑같은 주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기 전 명상과 수행을 올바르게 해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을 말씀 드리자면

저는 그때 상제님께서 남기신 원본주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의 마음은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을 정도로 열려 있는 상태였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때 아마 제 모든 차크라가

다 열려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음 2부에서는 그 체험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애들아 내 가 이거 적 돠가 다싀 뉴끤 점 : 난 얫날 애 이런 야한이야 긔를 일근 적이 잇눈 돼 (아쥬 작은 내모화면 폰일 뙈 글 로 다운밧아 봄) 그 거 는 행위 자채 를 적 나 라 하 개 묘사 하여 서 너무 못 일갯 엇 는 돼 이 글은 즨정한 사랑은 이런거 즤 라눈 내 가살아 온 인생(무성애자애 인생)갓은 아주 간단 명료 한 글이 엇 어 그릐 고 재3애 눈은 여러 가즤 방 법을 통 홰(사람만큼 이나 다양하묜 좋갯 돠) 열릔 돠는 거 야 몰 하돈 자유 인 돼 모든 거애 사랑을 뉴끨 수 잇는 방법 이어야 한돠는 조건 이 붓은 거 갓 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