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CPC 대표 용광로입니다.

작년 12월경 MensaOO님에 관련한 몇가지오해에 대해서 입장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OO님의 지인분이 제게 PC를 구매하셨고 주변지인 몇몇분들이 구매한 것을 알고 OO님께서 

인텔 13세대 CPU 기반의 커스텀 PC를 본인에게 구매하겠다고 연락 및 의사를 밝힘

(PC자체가 고가품이기 때문에 구매자와 상의등의 이유로 종종 자주 연락하곤함)

*1월 중순에 13세대 커스텀 PC를 출시하기로함.

12월 7일 OO님이 그당시 사용하던 PC와 OO님의 지인의 PC가 동일사양인데 

OO님만 프레임이 20정도 낮다고 왜그러는지 궁금하다는 연락을 받음.

위에썻다 CPU 13세대는 1월 출시 예정이였음 

본인은 OO님의 연락을 받고 CPU출시 전까지 친구분과 동일한 프레임을 유지할수 있는 방법을 유선상으로 가르쳐줬으며

*당일날은 PC잘 사용하였음 그당시 잘 된다는 연락을 받은 카톡또한 가지고 있음

*오버클럭아님(CPU전력 제한 해제)

그다음날 12월 8일저녁 OO님이 퇴근후에 PC를 켰는데 화면이 나오지않는다고 연락을 받음

실물을 확인하여 본인이 직접 작업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날 진행한 CPU전력 제한 해제 초기화 방법을 유선상으로 알려줌

*본인 경기도 거주 OO님 광주광역시 거주

(실물을 확인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으로 전화 통화로밖에 가르쳐 줄 수 없는 상황이였음)

OO님께서 초기화를 진행했지만 동일한 현상이 자꾸 반복됨을 확인 30분동안 서로 상황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한 후에 

본인 소유의 12세대 CPU와 13세대 제작 테스트 할 때 필요한 미개봉 부품들을 조립하여 

그래픽카드와 SSD 빠진 PC를 OO님에게 빌려줌

*언급했다시피 OO님은 본인에게 13세대 커스텀 PC 구매 의사를 본인에게 밝혔으며

기존 구매자들을 오빠 동생하면서 거론했기에 의심없이 빌려줌

OO님에게 12세대 CPU본체를 빌려줌과 동시에 기존 PC를 본인이 받아서 원인이 뭔지 확인해 보기로함 (거리상의 이유로 당일 도착하는 버스택배 이용)

*OO님의 글에 보면 본인이 고치겠다 하는 내용이 있지만 그건사실이 아님 녹취록 있음

작년 12월 9일날 OO님은 본인이 보낸 반본체 PC를 받았으며 그 PC에 OO님 본인의 그래픽카드와 SSD카드를 장착하는 방법을 안내하였으며 OO님은 본인이 보낸 PC를 OO님의 컴퓨터 수리전까지 사용하기로함 합의하에 이루어진 내용임

(본인이 OO님의 PC 수리하기로 합의함)

12월 10일 토요일날 본인 OO님에게 기존 사용하던 PC언제 보내줄수 있냐며 연락했고 

OO님께서 13일날 화요일에 보내주기로 하였음 

2월 13일 화요일이 되었고 OO님의 PC 본인에게 언제 보낼수있냐 물었지만 그날은 어려울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음

그 이후 12월14일 OO님에게 시간될 때 연락 주라는 메시지를 남김

(본인 13세대 PC제작에 필요한 부품중 하나를 OO님의 반본체에 보냈으며 원활한 작업을 위해 OO님의 PC를 하루라도 빨리받아 수리해서 보내고 본인PC또한 하루빨리 받아야 하는 상황이였음)

작업이 쌓이면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생기기에 하루빨리작업을 위해서 OO님에게 전화통화로 사용하던 PC언제 보내줄수 있냐 재차 물어봄 통화하면서 OO님께서 내려와서 본인의 반본체PC를 직접 가져가라하였음 일단 알았다고 하고 통화 종료함 그이후 OO님께서 OO님이 사용중이던 PC 수리 해놓고 가라고 이야기를 바꾸어 카톡을 보냄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본인은 유선상으로 CPU전력 제한 해제 방법을 알려주었고 초기화까지 진행하였음 실물을 본 것이 아님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법적으론 본인에게 아무런 책임이없지만 도의적인 책임으로 수리를 진행하려 하였고 수리하기 위해선 실물확인 필요 그 기간동안 아무런 대가없이 수리&PC대여를 진행한것임)

*서로 합의하에 버스 택배 이용하여 본인PC와 OO님의 PC를 수리 위하여 교환하기로함.

OO님이 본인PC대여후에도 차일피일 미루며 광주까지 내려와 PC수리를 하고 반본체 PC를 가져가라며 말이 여러번 바뀜 본인 자영업자임으로 그 먼 거리까지 가면 시간과 비용적 손해 일상생활에 지장에 커지는 상황이라 서로 통화중에 언성이 높아지며 신고 이야기를 하자 OO님께서 욕설을 하시며 신고를 하던 고소를 하던 알아서하라하며 통화 종료후 

12월 16일날 OO님을 점유물 이탈 횡령죄로 고소진행함

그 이후 OO님께서 수사관을 통해 본인의 반본체PC를 돌려주겠다며 사건을 여러번 반려시킴

반려후 OO님에게 연락왔으며 본인이 기존 사용중이던 PC수리해놓고 직접 가져가라며 말을 번복함 

12월 21일날 토크라운지에 OO님께서 본인이 OO님의 PC를 고장냈다며 커스텀PC파는 사장님이라고 글을 올림 그로인해 그 글의 당사자가 본인이라는걸 알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다 아는 상황이 되어버림

*위에 언급했다 시피 본인은 OO님의 실물 PC를 본적없음 본인이 직접 CPU전력 제한 해제를 진행한 것이 아님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고장을 냈다는 직접적인 증거또한 없음.

그 글로 인해 본인은 얼굴또한 본적없는 제 3의 인물들에게 인격모독과 욕설 사기꾼 컴팔이 등등의 언어폭력을 겪음 

OO님께서 댓글에 메인보드를 아는업체에 맡겨 수리했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함

*추후 돌려줬더라면 본인 고소 취하했을것임

그 이후 2023년 2월 3일 카톡 문자 통화 내용등 사건 전후에 있던 내용들을 정리후 횡령죄로 OO님을 고소하였음

(12월 16일 고소이후 돌려준다고해서 사건이 여러번 반려됐지만 2023년 2월까지 돌려받지 못 하고 게임상의 여러사람들을 통해서 아직도 본인이 언급되고 있으며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듣고 있음을 인지함)

오늘 2월 22일 OO님이 본인에게 PC를 돌려주기로 했다며 고소를 취하하겠냐며 경찰서에서 연락이옴

*선처없음 강경대응 할 예정

*OO님 글 댓글에 달린 악플들 또한 고소 진행예정 (고소가능함)

*합의없음

일이 원만히 해결되며 입장표명할 생각이였음 

한치의 더하기 빼기 없는 사실만 쓴 글이며 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하여

본인이 받은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 게임을 즐기는 지인들이 받은 여러 가지의 피해들로

인하여 선처는 없을것이며 본인은 모르는 제3 제4의 사람들까지도 본인을 욕하는 

지경까지오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