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말씀하시는 용씨랑 대화할게 저글 말고도 수십가지가 있는데 잠수를 타고 안나타 나서요

일단 용씨가 말했던 사람들의 존재 여부를 찾고 싶어서 대회 개최합니다

1등 상금 500만원 

2등 상금 300만원 

3등 상금 100만원 

참가자격 : 1. 용x로한테 컴이나 핵 구매를 하신분

            2. 용x로한테 컴구매를 하고 영훈이 이기고 자괴감 같은거 만들어주신분(?)

            3. 영훈이한테 컴구매후 그컴이 잘못되고 안좋아서 용x로한테 하소연(?) 해보신분

이3가지 조건을 충족 하신분은 누구나 참가가능 하십니다.

특혜참가조건 : 용씨컴 구매자만 가능. 4키 8키 나인 6찬고정 100 120 160 210 3가지모드 4가지속도로 각각 4판씩 해서 개최자 다이기실수 있는분 

                 그냥 참가 가능 합니다. 용씨컴 사신분들 엄청난 고수님들이 많다고 자기컴이후로 오디션이 스펙빨은 무의미 해졌다고까지 발언을

                 할정도로 사기를 치며 컴퓨터를 파시던분이셔서요. 어떤분이 사셨는지 어떤 고수님이 계시는지 

                 마주치면 긴장이라도 한번 하고싶은데 몰라 뵙겠어서 마주치면 알고 싶어서 특혜를 드립니다.

                 수많은 자치기 프레임핵 조절핵들 리플레이 보는게 취미생활중 하나라서요. 번거롭지 않게 수타만 와주세요 법적근거는 안돼도 다 

                 확인 가능하니까요~!

신청은 글 올라간 시점부터 1주일간 받을게요. 귓말 쪽지 주세요~!    

3등까지 상금을 정해 두어서 최소인원 3명이여도 진행합니다.              

2025년 5월 15일 글 수정 ====================================================

대회 결과 : 용x로의 말과는 달리 영훈이에게 자괴감 만들어준 사람(?) 또는 그 엄청난컴퓨터(?)를 쓰는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진 모르겠지만

             신청을 안하여서 대회는 열리지 않고 종결 됬습니다.

용x로 행동부터 결과 : 용x로한테 컴퓨터를 산 사람들이 용광로한테 as를 문의 했지만 해결되지 않아서 컴퓨터산 사람들이 영훈이한테 as를

                         문의 했습니다. 막말로 이야기를 하자면 최근에 용x로가 자신한테 컴퓨터를 산사람인데도 불구하고 타컴퓨터는 팩싸하나도

                         돈이 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거지같이 응대하고 싸우자는 식으로 막말을 뱉었던 것처럼 그런 사람들한테 타컴퓨터는 문의 못

                         받습니다 하고 그냥 무시하면 그만인데 그래도 해결을 해줄수 있는 부분은 돈이 되지 않더라도 해주고 싶어서 개인소견이나

                         생각들을 이야기 해주고 하다보니까 그게 용x로 한테 안좋은 이야기가 될수도 있어서 그걸로 혼자 ㅂㄷㅂㄷ대고 글을씀 

                         근데 불만이 있으면 직접 불만을 이야기하고 싸우던지 하면 되는데 토크 라운지에다가 글을 쓰고 쓴것도 좋은데 없는 사실지어

                         내고 자기가 피해자 인것마냥 상대를 까내리고 정치질을 하니까 대놓고 서로 할말 해보자~ 하니까 자신이 한짓거리들이 떳떳하

                         거나 잘한게 없으니까 빤스런 그리구 잠수~~ 그냥 그정도밖에 안돼는 인간 도망치면 끝~

그럼 오늘 이글을 수정해서 쓴 목적을 적겠습니다. 

비하인드스토리 : 제가 가든오토를 돌리고 자는데 일어나보면 레벨1짜리로 용x로 인맥으로 추정 머라머라 막욕써놓고 혼자 열등감과 자괴감으로

                   가득해서 ㅂㄷㅂㄷ 대고 욕을 써놓는 짓을 합니다. 이게 제 여자친구한테도 이승철비슷한 닉네임으로 만들어서 귓해서 싸움붙이려고

                   한건지 욕하고 ㅂㄷㅂㄷ 대는글을 보냈었습니다. 뻔히 근데 그럴사람이 용x로쪽 인맥 아니면 그럴 사람이 없어서.. 자세하게는

                   모르는데 용x로랑 친한 사람이라고 제가 아는 선에서는 최근에 이승철이랑 싸웠었던 초극이나 아니면 어게인팸이라고 저는 개인적

                   으로 생각을 하는데요. 이사람들이 안그랬어도 나도 막말로 이야기를 하자면은요.. 그냥 용x로랑 친하니까 까내리고 욕하고 싶은

                   생각과 마음이 있어도~ 명분이 없는데 나혼자 싸이코처럼 그런짓을 할수는 없어서 그러지 않았었습니다. 

                   그냥 대놓고 말도 못하고 부캐로 저짓거리 하니까 불쌍하기도 하고 웃겨서 웃고 넘어가고 말았는데 2번3번이 되기 시작하니까

                   먼저 건드리면 참지 못하는.. 파괴본능이 일어나서 글을 적습니다.

                   나한테 명분을 이정도면 주었다고 생각해서 나도 한번만 더 부캐로 이간질하고 욕하고 혼자 열등감 글 적어 놓는짓을 한다면 

                   나는 없는말 안지어내고 용씨인맥아는사람들중에 나한테 직접 했던 행동과 말 ~ 창피한 것들 감추고 싶은것들 사소한것까지 

                    다끄집어 내서 정확한 사실들 내가 안들은것까지 다찾아서 창피를 주고 욕을 할려고 합니다. 별거없을것 같죠? 창피해서 저였어도                     

                   게임접을수 수밖에 없을 일들도 있어요 그인맥들중에 말이에요 왜괜히 혼자 ㅂㄷㅂㄷ 거려서 알짱대고 거슬리고 시비걸고 건드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제가 그렇게 하면 나쁜짓인것은 아는데 나쁜사람으로 먼저 용씨인맥이 건든거니까 먼저 날 안건드렸어도 어느날 갑

                   자기 싸우자고 댐비고 당황스럽고 창피하게 만들면 똑같이 용씨인맥이니까 그냥 다까내리고 욕하고 창피줄라고 그러는거니까 그냥 

                   똑같이 싸우시면 됩니다 저도 뭔가 시작할때 끝을 볼려고 시작하니까요 당신들이 오디접는순간까지 싸워드릴게요 

                   용x로도 그렇고 그주위 인맥들도 먼저 공격을 했다는거 잊지 마시고요~ 

                  저는요 누구 누구가 정작 본인들이 핵을 쓰거나 핵을 쓰는 팸원들을 데리고 있으면서도 방치하고 같이 어울려 놀아놓고 나한테 

                  혼자 열등감 가져 가지고 옛날에 핵핵 거리면서 없는말 지어내고 내개인사 자기가 어디서 들어봤다는거 살붙여서 사람 이상하게

                  만들려고 쓰레기같이 지어내고 마녀사냥 할려고 할때도 혼자 몇십명이랑 싸우는 느낌으로 싸운적이 많았어서

                  왠만한 타자 글치는걸로는 타격도 잘 안받습니다. 

                  원래도 내가 떳떳한것에 타격을 잘안받는데 그때도 무시하다가 싸운게 내주위 사람 말을 지어내고 그래서 버튼눌려서 싸우고 

                  그랬었는데 그랬어도 지금 나이먹고 서는 그것또한 게임의 노는 방식과 컨텐츠의 한부분으로 그냥 오해 

                  하거나 나도 상대방도 감정적일수가 있을만큼 어렸던 나이들이니까 어려서 그럴수 있다 생각하고 지금와서는 그냥 

                  대회같은대서 보아도 그냥 경쟁의 상대로써 이기고 지면 화날때도 웃을때도 있고 그냥 그러지 딱히 누군가한테 감정 가지고 진짜 

                  지워버리고 싶고 제거하고 싶은 감정까진 안끓어 오르는데 하는짓거리가 또 제여자친구한테 귓말로 그랬었던것 까지 참았는데

                  이번에 또 이런짓을 하니까 그냥 용x로랑 그냥 관련이됬던 아니던 제가 아는선에서의 용씨인맥들 다 물어뜯고 싶어지네요~ 

                  다시한번 말하는데 그렇게 본인이 용씨도 아닌데 아무 이유없이 시비 걸거 싶으면 난 누구처럼 빤스런 안치고 제대로 욕해주고 서로 

                  오디접을때까지 싸워 드릴테니까 본캐로 욕을 하던가 하세여~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