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해야겠지? (ㅋㅋㅋㅋㅋㅋ) 

상황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40대라고하는 둥 내 부케라는 등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말이 많네 오@오 

오늘 하루종일 유저분들 다 보셨을텐데 긴 말 안합니다. 

97년생 아가야 팩트만 쓸게. 게시물 읽고 혼자 열폭하던지 말던지 알아서 놀아, 언니 찾지말고

난 너처럼 실시간 댓글 캡쳐하고 짜집기 할 만큼 한가한 사람은 아니라서.

<팩트>

하나. 

나 웅@웅 아니니까 사과해. 웅@웅 민증깐거 96

둘.

나 보란듯이 95임. 내 주변 알만한 사람들 내 나이 모르는 사람들 없다. 

함부로 주@이 나불대지말길. 내 주변 가까이 얼굴 보고 사는 친한 사람들도 있는데 내가 이렇게 까지 인증해줘야겠냐 

어차피 보여줘도 너 믿고 싶은대로 믿고 보고 싶은대로 보는거라 그러던지 말던지

셋. 

그래 너 97년생이니까 이겼네 이겼어!! 이길게 없어서 나이로 이기고 사과 받고 싶었네. 

그래 너 많이 이겨. 관심도 없어용. 이겼네 졌네 승패가리는거 너 혼자하세요~ 재미없으니까

나이빵 배틀 시작하자고 한 적도 없다. 너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거지.

넷. 

블@팡 그리고 블@@인님? = 웅@웅 아니니까 함부로 추측성 글 남기지 마라. 

이 또한 니가 사과할 일. 

뭔 말만하면 웅@웅이래. 

글이 삭제되어 댓글들 싹 기억은 안나지만 니 잘못된 추측으로 욕 먹은 사람들 닉 거론해봤다.

받아들이고 사죄해. 

다섯. 

니가 먼저 선시비 건 것 또한 인정해라. 

키@ 옹호하고 응원하려는 마음 이해한다. 친구인가보제. 근데 니가 당사자는 아니잖아?

당사자가 시킨 것 마냥(?) 먼저 나서고 댓글 빼액빼액 달아주는 모습이 니가 지키고자 하는 

키*도 그렇고 너 또한 보기 좋지 않음.

당사자는 묵언수행 중인데 너는 왜 나서나 의문임. 

원래 그렇게 낄껴 좋아하는지 내 알빠 아니고 무튼 언니 오빠들 대화에 니가 끼어들 입장은 아닌 듯.

여섯.

보란듯이 난 언니란다. 

까불지 말고 이만 잠자리 가서 눕거나 타자를 치든 키를 치든 뭐라도 하면서 시간이나 보내렴. 

이상. 

언니가 너한테 할 말은 더 이상 끝. 수고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