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아스님 말씀을 참 이상하게 하시네요

제가 싸운 3달전꺼를 캡쳐본이 있었으면 님이랑 이렇게 되기전에 진작에 보여드리죠 뭐하러 이 감정낭비하며 글을 칩니까? 

우긴다고 비아냥 거리지 마세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시죠 기분이 좋은지.

다 얘기가 끝났단식으로 써놓으셨던데 저랑 대화하신게 아니잖아요? 

님이 욕한건 난데 욕을 안할거 였으면 저한테 그날 바로 말씀을 하시지 그러셨어요 그럼 게시글 안썼죠

3개월전에 이미 서로 무시 했었고 지금 다시 들춰내서 님이랑 상관없는 저한테 욕 다 해놓고 이제와서 "서로 무시하기로 했잖아요? "

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사과 바라지 않는 이유는 님 상황을 고려해서 안받는건데 님도 잘 모르셨던거 같고 분노의 휩싸여 실수 하신거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제 말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저한테 욕한거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금이라도 인지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제 당사자인 님 팸마랑 카톡대화를 했는데 라티아스님이 팸마가 말해도 말려지는 애가 아니라더군요.  

그럼 저한테 언제 또 욕할지 내일은 또 어떤 욕을 먹을지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더 확실하게 듣고 

좋게든 나쁘게든 나오시는 행동 보고 끝내려고 글을 쓴 이유도 있어요

사과는 안해도 저한테 이제 욕하지 않겠다 끼어 들지않겠다. 얘기 해주시면 끝이에요. 

더 욕 안하시면 글도 쓸 생각도 없었고. 

그리고 제 남친한테 듣기로는 욕하지 말고 다음날 다시 얘기를 해보란식으로 얘기하고 

님이 나한테 욕하고 막 대한것처럼 그랜드한테도 그래도 되냔 식으로 물었다던데요..? 그게 협박인가요? 이게 협박이면

나한테 욕한 님의 죄는 뭔데요

이글에 문제가 있고 억울하시면 캡쳐본을 가져와보세요 제가 들은건 이게 다예요

오빠한테 뭐라 들었다고 오해는 안하셨으면 하네요

댓글이 많아서 게시글을 다시 썻고요  

라티아스님은 욕해놓고 신경도 안쓰고 편하게 계셨겠지만 전 아니거든요

전 님한테 아무런 잘못한게 없는데 욕먹는거에 충격이 컸어요 

보시면 댓글이든 게시글이든 남이 아닌 저한테 직접 확실히 욕 안한다고 하시면 됩니다 

제 3자이면서 끼어들지 않겠다.

그럼 이 글들은 존재할 필요도 없을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