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렸을때부터 꿈을 크게 갖는사람들은 많을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만의 노력으로 성공하기에는

많은 실패가 따라온다

실제로 일을 구하는곳은 많다

내가 모든일을 아는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어렸을때부터 대학보다는

취업이 더 목표였던 시기도 있었지만

집앞에 인문계고등학교라서

전학을 포기하였었던것이 후회가 된다

내 목표대로 살았다면 좀더 재밌는 시간을 보냈을것 같다

어렸을때 꿈은 공부보다는 빨리 돈을 버는것이었던 것으로

지나가다가 혹은 일하다가 피시방만 가도

돈버는사람들 환경을 보게되면

생각이상의 벽이느껴진다

외모가 준수한 사람이 피시방알바를 10년이상 하는 사람도 

집앞에 있어서 보고있는 나로하여금

히스테리가 생길정도였고

집앞 피시방은 17년이 지나서 겨우 사라지나 싶었지만

우리 동네 아파트보다 8년정도 먼저 있기도 했었다

피시방만 하여도 성공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바뻐질수있는데

지출비용이 주변여건과 맞는다면 거의 그렇다

20살이 되면서 바로 직장인이되고싶은 사람들이 있다면

내가 보기에 제일 부러운 입장이다

ㅇㅇㅋ

그리고 계급이 높은분들은

아무레도 희소성이 매우 높다

아무레도 소속에있어서 위에있는 분들의 것을

따라잡거나 혹은 우위가 있을수도 있다

이런 분들이 회사생활도 오래 지속하게 되는 것 같지

일반적으로 대부분 일을 그만두게 될것이다

우리들이 걱정하는 중년퇴임은

40살 쯤에 벌어지는 환경으로

20살부터 돈을 번다고 한다면

얼마나 모을수있을것 같은가?

엄청 큰돈이다

수능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게된다

물론 그 큰돈을 또 낭비하게 시키는 주변의 사람들이 많긴 많을것이다

집을 산다고 한다면

돈을 엄청 많이 모아야했을것이다

그 돈으로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

지역중에서도 집값이 오를것같은 동네에서 집을 한채 마련을 하였다 한다면

큰 실패다

우선 집값이 오를것 같다는 말의 정의를 모른다

집값이무조건 오르는 집을 사야했을것이다

대체적으로 안오르게 되는 경우가 크게 있다

오히려 하락하게되며

게다가 자신의 주변요건과 바라는 위치가 아니게 되면서

집환경도 맘에 들지 않아진다

게다가 집값이 하락이라도 하게되면

마음이 철렁할것이다

이런 환경에 처한사람들이 많았다

물론 버스나 지하철 안이용하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실제로 집값과 연관성에 대해서는 잘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교통수단이 우월한 지역은 집값이 아무레도 비싸다

사실 직장이 자리를 잡히면

집값 맞추어서 교통편을 찾는게 아니라

버스노선도가 새로 생기는 수도 있다

이렇게되면 집값이 대박 나는 것이다

지하철에서 가까운 집은 집값이 비싸지만 

버스보단 약하다

하지만 지하철 1~3정거장 정도의 위치면

버스를 이용하는 집보다

집값이 비싸다

ㅇㅇㅋ

대충 무슨말인지 이해가 될것이다

그리고 30대초반이 되면

사람들이 가장 큰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학을 잘 나와서 

취업을했는데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고

정리해고 되게 되면

이 남자는 돈과 시간과 욕구를 같이 채울수있는 방법을

찾는경우가 있는데

거의 도박으로 빠진다

이미 뇌와 눈의 시선이 그렇게 되버렸다

누가 말리기도 전에스스로 실천하는데

준비라고는 눈곰만치도 없어서

하루만에 전재산을 날리게 되기도 한다

이런사람은 그래도 빚을 지지는 않는다

나는 잘 몰랐는데

빚을 지는 사람이 많다고 알게되었는데

생각이상의 사람들이 빚을 등에 엎고 살고있다는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어렸을때부터 원레 벌면 벌었지 

밑지는 일은 피하자는 주의였고

굳이 빚을 내는 이유로는

취업이 확정되고 계약금도 있고 월급도 나온다

이런 환경이라면 

급하게 돈을 빌리지는 않는다

오히려 성장을 위해서 빚을 지어내는 사람들도 있긴 있지만

대부분 빚을 못갚으면 담보를 빼앗기게 되는데

생각해보면 쉽다

사체업자 입장에서 10분에게 대출을 해주었다

10분에게서 이자를 받아내는데

10년 20년 이자를 10명에게서 받아낼수도 있기는 있다

10년 일한 사체업자와

반대로

10명중에서 2~3명정도의 물주가 있다면

무리를 해서라도 담보를 빼앗고 싶어진다

돈이 크기때문이며 목돈이 들어온다

이런 사체업자가 10년 일하면

누가 대부업이란 소릴 듣겠는가?

돈도 못버는 사체업자는 말이 안된다

대부분의 사체업자는

모든 사람에게서가 아닌

가난한 사람에게서도 아닌

돈 많은 사람에게서는 담보를 조금은 빼앗기도 한다

옜날에는 더 심각한 환경도 많은걸로 알고는 있다

카이지가 되고싶지는 않다 ㅠㅠ

빚을지는 사람은 스스로 카이지가되려는 사람들이다

그래도 빚을 이길수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많이 힘들다

추천할수는 없다...........

아무튼 돈과 법이 관계되는 환경이 있다면

어떻게든 돈이 역여있다는 것으로

사람과 돈이 많으니 사건사고도 많을수 있다

모르면 당하는 환경도 많을것이고

나도 다 잘은 모르지만

요즘은 범죄로 잡히는 편으로 알고는 있다  

ㅇㅇㅋ